지리산 정규 탐방로가
오늘 부터 전면 개방됩니다.
지리산 남부사무소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6일부터
입산을 통제했던 지리산 노고단에서 장터목을
포함한 정규 탐방로를 오늘 부터
전면 개방했습니다.
그러나 전면 개방에 따른 야간 산행과
샛길 출입, 지정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야영 등
불법 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강력한 단속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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