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 변호사 2명 잇따라 사무실 열기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01 12:00:00 수정 2009-05-01 12:00:00 조회수 0

1심 법원이 있는 장흥지역에

변호사 2명이 잇따라 사무실을 열기로했습니다.



광주지방 변호사회는

법무법인 21세기 장흥 분사무소와

변호사 김명운 법률사무소가

오는 7일과 8일 잇따라 문을 연다고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장흥과 강진 등지의 주민들이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인근 시군이나 광주를 오가며

송사를 진행해야했던 불편을 덜수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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