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임시이사 재파견을 둘러싼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대구성원들이 투쟁강도를 높이기로했습니다
조선대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임시이사 파견 결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주적 정이사 쟁취와 임시이사 저지
범조선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4일 출범을 하게될 범대위는
조선대의 민주화 과정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장외 투쟁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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