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상품으로 무안공항 활성화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02 12:00:00 수정 2009-05-02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남도 명품여행상품을 개발해

무안국제공항을 활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공항 항공기와 여객선을 연계한

'남도 명품 여행상품'을 출시해

무안공항 탑승률을 높일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행상품은

남도 그린 골프투어와 홍도흑산도 여행,

신안 증도 여행 등 3가지로

모두 무안공항을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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