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축제 참가자 말에서 떨어져 의식불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04 12:00:00 수정 2009-05-04 12:00:00 조회수 0

어제 오후 7시 45분쯤

여수시 고소동 여수경찰서 앞 도로에서

거북선 축제 가장행렬에 나섰던

62세 최 모 씨가 갑자기 말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쳤습니다.



최씨는 지금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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