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에 돈을 준 혐의로
34살 정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오늘 새벽
광주시 연제동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92%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단속
경찰관에서 현금 13만원을 건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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