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족 마케팅' 돌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04 12:00:00 수정 2009-05-04 12:00:00 조회수 1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업계가 가족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광주 신세계와 롯데백화점 등

광주지역 유통업체들은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과 만화캐릭터 의상을 입고

어린이들에게 사탕과 초콜릿 등을 나눠주는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또 어버이날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일부 품목을 2,30 퍼센트 할인 판매하는 한편

장미꽃 포장 이벤트 등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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