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고용하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이 취약 계층의 고용 창출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종합 고용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광주,전남의
사회적 일자리 업체와 기관은 108개로
지난해 10월말 37개보다 3배 가량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고용 인원도 2천 820여 명으로
같은 기간 2.8배 늘어
취약 계층의 일자리 제공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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