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한 저수지에서 발견된 변사체와 관련해
경찰이 50살 오모씨를 살인 용의자로 공개수배했습니다
영광 경찰서는 키 158cm의 왜소한 체격의
오씨가 중국음식점 배달원이나 목욕탕에 취업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경찰은 오씨가 지난달 24일
영광군 대마면에서 숨진 채 발견된
46살 김모여인의 죽음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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