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 경찰서는
건설 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설 자재를 훔쳐온 혐의로
60살 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씨는 지난 4월 광주 수완지구
한 건설 현장에서 강관 30개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건설 자재를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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