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오늘 치러집니다.
이번 선거에는
박흥석 럭키산업 회장이 단독 출마했는데
오늘 임시 총회에서
참석한 의원들이 차기 회장으로 만장 일치로
동의할 경우 새 회장으로 확정됩니다.
이번 보선은
이승기 전 회장이 삼능건설이 부도처리되면서
지난 10일 회장직을 사임한 데 따라
이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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