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외사계는
가짜 외국 명품을 시중에 판매한 혐의로
50살 김모씨와 짝퉁 판매 업소 50곳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광주와 전남 지역에
명품 판매업소를 짜려 놓고
가짜 명품 핸드백과 구두등을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적발한 업소에서 짝퉁 가방 250여점을
압수하고 가방 제조업체와
도매상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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