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서
올해 5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1차로 오늘(6)부터 2천 7백억원을 지원하고
2차로 9월쯤 천 8백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이 된 업체는
5천만 원 이하의 자금을
연이자 3.98%를 부담해 사용할 수 있고,
1년이 지난 이후부터
4년동안 나눠 갚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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