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등으로
카네이션 특수가 실종돼
꽃재배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광주 원예농협 화훼 공판장에 따르면
올들어 취급한 카네이션 물량은
모두 13만 3천단으로
지난해보다 10 퍼센트 가량 줄었습니다.
가격도 20송이 한 단에 4천원 가량으로
지난해의 3분의 2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산 카네이션의 수입이 늘고
경기 침체로
카네이션 소비가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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