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어업인 위패 봉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07 12:00:00 수정 2009-05-07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 앞 바다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실종된

어업인 위령제와 위패봉안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위패 봉안은 지난 2002년

어업인위령탑이 만들어 진지 8년만입니다.



조경무기잡니다.

◀END▶



여수 돌산공원내 어업인 위령탑에서

어업인 위령제가 올려지고 있습니다.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어업인의 고혼을 달래고

어족 번창과 풍어 만선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3월 조업 중 실종된

근해 유망 황금호 선원 4명과

지난해 바다에서 숨진

삼흥호 선원과 경흥호 선원 등

6명의 위패도 봉안했습니다.



그동안 구천을 떠돌던 영령을 위령탑에 모신

유가족들은

이제서야 한숨을 돌립니다.



◀INT▶강난희(황금호선주 배우자)



부산 어업인 위령탑에서

8년만에 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INT▶



여수시 어업인 위령탑 관리위원회는

위패가 봉안된 만큼

앞으로 매년 위령제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여수지역에서 조업 중 실종 사망한

400여명의 위패도

지속적으로 봉안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2년 8월 돌산공원에

5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만든

어업인 위령탑이 이제서야

제 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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