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사건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08 12:00:00 수정 2009-05-08 12:00:00 조회수 0

(앵커)

장성에서 60대 부부가 생활고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또, 누군가 주택에 화염병을 던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이재원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오늘 낮 12시 15분쯤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61살 송모씨 집에서

송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는 송씨 부부가 마신 것으로 보이는

극약 병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남편의 외도와

빚 문제로 말다툼이 잦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월산동

51살 정모씨 집에

갑자기 화염병이 날아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정씨의 집 지붕 빗물받이가 불에

탔고 옆집 2채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씨등 피해자와 근처 주민들을 상대로

화염병을 던진 방화범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오후 5시쯤에는 광주시 봉선동 한 주택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페인트 작업을 하던

49살 홍모씨가 화상을 입었고,



오전 10시쯤에는 광주시 소촌동 한 주택에서

난로 위에 올려 놓은 페인트에 불이 붙어

집주인 77살 이모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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