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성에서 60대 부부가 생활고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또, 누군가 주택에 화염병을 던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이재원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오늘 낮 12시 15분쯤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61살 송모씨 집에서
송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는 송씨 부부가 마신 것으로 보이는
극약 병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남편의 외도와
빚 문제로 말다툼이 잦았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월산동
51살 정모씨 집에
갑자기 화염병이 날아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정씨의 집 지붕 빗물받이가 불에
탔고 옆집 2채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씨등 피해자와 근처 주민들을 상대로
화염병을 던진 방화범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
오후 5시쯤에는 광주시 봉선동 한 주택 옥상
가건물에서 불이 나 페인트 작업을 하던
49살 홍모씨가 화상을 입었고,
오전 10시쯤에는 광주시 소촌동 한 주택에서
난로 위에 올려 놓은 페인트에 불이 붙어
집주인 77살 이모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