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가들의 예술혼이 담긴
작품들이 한 자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 장애를 딛고 일어려는
장애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윤승이가 엄마와 함께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면 유난히 차분해지고 몰두를
한다는 윤승이는 자신이 그린 그림이
미술관에 걸린 것이 마냥 즐겁고
신이 납니다.
◀INT▶ 오윤승
엄만에겐 윤승이의 그림이
어느 유명 화가의 작품보다 자랑스럽습니다.
◀INT▶ 엄마
함께하는 봄봄, 마주보기 전에는
윤승이와 같은 장애 학생 뿐만 아니라
장애를 극복하고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중견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INT▶ 화가
장애를 가진 작가들이 마음속에 가둬뒀던
이야기를 내보이고 있지만, 장애의 아픔과
흔적은 찾아볼 수 없는 작품들
이번 전시는 무엇보다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큐레이터
장애 학생들의 해맑은 그림과
장애 작가들의 수준높은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또 다른 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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