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의 한 지하수로에서
56살 정 모씨가 양수기를 작동하던 중
유독가스가 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가 혼수상태에 빠졌고,
58살 이 모씨 등 2명이
어지러움 등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지하수로에서
양수기를 작동하던 정 씨가 쓰러지자
이 씨 등이 정 씨를 구하려다
모두 유독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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