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신재생에너지' 야간조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0 12:00:00 수정 2009-05-10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시가 380억원을 들여

풍력과 태양열을 이용한 야간 경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생각인데, 지역 시민단체들은

기후보호 도시에 역행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조성된 소호동 도롭니다



이곳 가로등이 신재생에너지로 빛을 내게

됩니다.



가로동에 풍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치를 달아

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남는 전기는 한전에 되파는 '거꾸로 도는

계량기'도 전국 처음으로 설치됩니다.



여수 돌산공원,



여수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조명시설이 하나 둘 만들어지고 있는데

역시, 태양열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수시는 이처럼 돌산, 오동도, 해양공원 등

6개지구에 380억원을 들여 오는 2012년까지

야간경관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부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INT▶



여수시는 신재생에너지로 저감된 이산화탄소를 선진국에 파는 CDM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시민단체들은 여수시의 계획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야간조명은 생태계의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데다, 국제 기후보호 도시로서 시책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INT▶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 발맞춰

추진된 야간경관조명 사업,



'신재생에너지' 조명이 특화된 볼거리가

될 수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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