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제 5.18 29주년 기념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모의 발길도 다시 시작되고
기념행사도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면서
추모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민주 투사들이 잠든 묘지에
다시 추모의 발길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주말인 어제
국립 5.18민주 묘지에는
5월 영령들을 위로하려는 참배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습니다.
(인터뷰)
또 오는 14일 민노당 강기갑 대표가
묘지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야당 댸표들 등 정치권의 참배 행렬도
줄을 이을 예정입니다.
추모 행사도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5.18민주묘지 일원에 만장 설치가 완료됐고,
그제부터 5.18 사적지를 돌며
당시의 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는
5.18 역사 기행이 시작됐습니다.
또 목요일인 14일부터는
양동시장에서 시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5.18 대동제가 시작되고,
15일에는 5.18 영창체험이
그리고 16일에는 주먹밥 나누기 행사가
시작됩니다.
(인터뷰)
또 5.18을 하루 앞둔 17일에는
5.18 정신 계승 국민 대회와 함께
전야제가 펼쳐져 추모의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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