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시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 도시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4일 새벽 3시에
발표됩니다.
광주시는 1차에서 승리를 확정 짓기 위해
막판 총련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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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도시는
광주시와 캐나다 에드먼튼, 대만 타이페이 등
3곳입니다.
전문가들은 광주시와 캐나다 에드먼튼이
양강 구도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치에 성공하려면
국제 대학 스포츠 연맹 집행위원 27 명 가운데
과반인 14표를 얻어야 합니다.
대륙별로는 유럽이 13표로 가장 많고
아시아가 7표, 아프리카 4명,
미국과 중남미가 가장 적은 3푭니다.
광주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유리하다고 보고
유럽에서 절반을 득표한다는 전략입니다.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박광태 시장은
유럽과 아프리카 4개국을 돌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씽크
또 이번주부터는 아시아 지역 2-3개국을 돌며
막판 총력전을 펼 예정인데
특히 중국이 대만 타이페이 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마지막 변수가 될수도 있는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제작일에도
마지막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캐나다 에드먼튼은 상대 도시에
정보원을 심어 놓고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전쟁을 방불케하는
정보전을 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지는
오는 24일 새벽 3시에 발표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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