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착한 기업'이 뜬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1 12:00:00 수정 2009-05-11 12:00:00 조회수 1

◀ANC▶

경기 침체로 취약계층이 늘자

이들을 위한 사회적 기업,

이른바 착한 기업이 뜨고 있습니다.



공익과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커튼과 블라인드 등 창호 제품을 만드는

여수의 한 공장입니다.



지난 1990년 장애인 일자리를 위해

7명에서 시작한 이 공장은 어느덧

연 매출 3억원이 넘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덕분에 근로 장애인도 35명으로 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편견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어느제품보다 꼼꼼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INT▶



전 작업을 각자의 능력에 따라

분업화 했기 때문에 장애인이라도

없어서는 안될 조직의 일원입니다.



◀INT▶

/////////////////



여수의 한 환경 업체 직원들이

아파트 대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와 다른 점은 고용된 사람이

모두 사회적 취약 계층이라는 겁니다.



◀INT▶



공익을 실현하고

이를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이들 업체는

모두 노동부에서 정한 사회적 기업

이른바 착한 기업입니다.



s/u] 전남동부지역에는 여수에 4곳,

순천과 고흥에 각각 1곳 등 모두 6곳이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영리조직과 비영리 조직의 중간 단계라

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



경기 침체로 늘어난 취약계층을 흡수하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기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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