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대한통운 사과하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2 12:00:00 수정 2009-05-12 12:00:00 조회수 0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대한통운 광주지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화물연대 광주지부장 박종태씨 죽음과 관련해

대한통운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박씨가 숨진 지 열흘이 넘도록

대한통운은 어떤 사과도 없다며

택배기사 해고 사태 해결을 위해

회사측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한통운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대한통운 택배기사 집단해고 사태와 관련해

수배를 받아온 박씨는 지난 3일

대전시 대한통운 본사 인근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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