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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수협과 관련해 재판 일자가 다가오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언론보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넉 달여 만에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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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검찰이 목포수협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선박 입출항 신고내역'과
'해양폐기물 사업비 지급내역' 등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CG1]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됐던
의혹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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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법원은 어민이 제기한 조합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1차 심리를 열고
다음 심리를 다음달 8일 열기로 했습니다.
[CG2]만약 법원이 가처분을 받아들이게 되면
법원이 정한 제3자가 목포수협 조합장의 직무를
대신하게 되고, 이는 '당선무효 본안 소송'이
끝날 때까지 계속됩니다.
이 경우 목포수협은 통상업무만 가능하고
신규업무는 추진이 어렵게 되며 대부분의
업무처리가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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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수협 관련 의혹에 대해 수협측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CG3]수협중앙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 여부를 떠나 수협을 사랑하는 어업인과
국민들께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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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의혹에 어민들과의 법정 싸움까지
이어진 목포수협..
검찰과 법원의 판단에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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