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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3 12:00:00 수정 2009-05-13 12:00:00 조회수 1

(앵커)

내년 6월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난히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의

물밑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10여명 안팎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광주 시장 후보로

전혀 새로운 제 3의 인물을 내세울 계획이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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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민주당 광주 시장 후보는

현 박광태 시장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도

모두 시장 후보로 전혀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내년 3월까지 새로운 인물을

반드시 발굴해 광주시장 후보로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3의 광주 시장 후보는 누가 보아도

인정할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을 떠나는

호남 민심을 되돌리려면 시민들이 공감할 만한 참신한 새 인물을 내놓아야한다는 절박한

현실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

하지만 제3의 인물에 광주지역 현역 국회의원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방안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광주지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관계자는 광주 시의원 후보들도

100% 새로운 인물로 물갈이해야 하며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를 모두

새로운 인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

현실화 될 것인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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