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래 첨단문화산업을 이끌
문화콘텐츠 기술연구원이
광주에 설립돼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기 때문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문화콘텐츠 기술연구원 건립은
재작년 10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종합 계획에
반영돼 추진됐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가 시작되면서
무기한 유보돼 있는 상탭니다.
(인터뷰)-문화부"R&D사업이 정리돼야 가능"
전문가들은
이같은 흐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카이스트 구본철 교수는
첨단 문화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거듭나려면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연구원이
하루빨리 설립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기술에 관한 연구개발과
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세계 시장을 선점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구 교수는 콘텐츠기술연구원이 광주에 세워져야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인터뷰)-구본철'문화도시 핵심 시설이다'
정치권에서도
당초 계획대로 정책이 추진되도록
문화체육 관광부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이정현'당위성을 적극 알리고있다'
연구개발 기능이 없는 문화전당만으로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가 될수는 없습니다.
(스탠드업)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을 광주에 세우는 일은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확고히 하고
국가경쟁력도 높이는 지름길이 될수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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