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일본 중고차 재수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3 12:00:00 수정 2009-05-13 12:00:00 조회수 2

◀ANC▶

광양항에서 일본 중고차가

수입된 뒤 수리 과정을 거쳐

제 3국으로 재수출되고 있습니다.



자유 무역지역에서 고용과 물동량,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1석 3조의 성과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양항 동측 배후물류단지에 입주한

한 일본 기업입니다.



공장 안에서는 기술자들이

광양항을 통해 반입된 일본 중고차 수리에

분주합니다.



일본 중고차는 이곳에서

좌측 핸들로 바꾼 뒤 판금.도색을 거쳐

남미와 아프리카 등으로

재수출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이어서

관세 면제혜택을 받는데다 일본보다 싼

공장 임대료와 인건비 매력때문에

광양항에 진출한 것입니다.



◀INT▶



지난해 10월 가동 이후

한달에 200TEU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이 업체는 앞으로 공장 확장으로 수출물량을

연간 만 3천TEU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32명인 채용 인력도

백 50명 수준으로 높일 예정입니다.



국내 항만 가운데 일본 중고차가 반입돼

재수출되는 것은 광양항이 처음입니다.



◀INT▶



대부분의 항만 배후단지 기업은

부가가치가 적은 창고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력과 물동량,그리고 부가가치까지 창출하는 중고차 수출업체 입주는

항만 배후 물류단지의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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