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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에서 일본 중고차가
수입된 뒤 수리 과정을 거쳐
제 3국으로 재수출되고 있습니다.
자유 무역지역에서 고용과 물동량,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1석 3조의 성과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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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동측 배후물류단지에 입주한
한 일본 기업입니다.
공장 안에서는 기술자들이
광양항을 통해 반입된 일본 중고차 수리에
분주합니다.
일본 중고차는 이곳에서
좌측 핸들로 바꾼 뒤 판금.도색을 거쳐
남미와 아프리카 등으로
재수출되고 있습니다.
자유무역지역이어서
관세 면제혜택을 받는데다 일본보다 싼
공장 임대료와 인건비 매력때문에
광양항에 진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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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가동 이후
한달에 200TEU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이 업체는 앞으로 공장 확장으로 수출물량을
연간 만 3천TEU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32명인 채용 인력도
백 50명 수준으로 높일 예정입니다.
국내 항만 가운데 일본 중고차가 반입돼
재수출되는 것은 광양항이 처음입니다.
◀INT▶
대부분의 항만 배후단지 기업은
부가가치가 적은 창고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력과 물동량,그리고 부가가치까지 창출하는 중고차 수출업체 입주는
항만 배후 물류단지의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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