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시아문화전당 완공 목표가
당초 계획보다 반 년가량 늦춰졌습니다.
옛 도청별관 문제로 공사가 지연됐기 때문인데
이러다가 2012년안에 완공하겠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문화전당 완공 시점을
2012년 11월로 6달 늦춰 잡았습니다.
이병훈 추진단장은
도청별관 철거를 반대하는 5월 단체의 농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 해
공사기간을 연장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이병훈'농성때문에 불가피하게 연장'
이같은 결정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내려진 것입니다
따라서 별관문제가 지속될 경우
2012년안에 문화전당을 짓겠다는 계획은
기대할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별관 철거를 위한 측량조차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시공사'별관 철거가 중요하다'
문화전당 공사 완공 시점이 연기된 것은
이번이 두번쨉니다
랜드마크 논란으로 전당 개관 시점이
2010년에서 2012년 5월로 2년 늦춰졌다가
또다시 연기된 것입니다
2012년은 이명박 정부가 마감되는 햅니다.
문화전당 개관이
이 대통령 임기안에 이뤄질 수 없게 된다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기 힘들게 되고
결국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자체가
흔들릴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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