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광주시내 일부지역에서 단수사태가 우려됩니다.
광주시는
주 상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이 낮아짐에 따라
광주지역 하루 상수원 공급량 48만 톤 가운데
동복호의 공급량을 18만 톤으로 줄이고
주암호에서 30만톤의 물을 끌어오기로했습니다.
이에 따라
물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이 되면
광주공원 주변과 월산동 등
지대가 높은 지역에서 수압이 떨어지게 돼
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한편 동복호 저수율은 13.8%,
주암호는 18.4%까지 내려가
예년 평균치의 절반에도 미치지못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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