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겉도는 지역공청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4 12:00:00 수정 2009-05-14 12:00:00 조회수 1

앵커)

방송법을 놓고 6월 국회에서

극한 대치가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 위원회 춘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지역방송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다는지적입니다.



김낙곤 기자가 전합니다.



◀VCR▶

신문과 재벌의 방송 진출을 골자로 한

한나라당의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방송을 산업으로 보는 여당측 진술인의 주장이

논란의 불을 당겼습니다.



◀SYN▶



방송주파수가 공공재라는 점에서

경제적 접근 자체가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는

반론도 제기됐습니다.



◀SYN▶



신방겸영이

여론 다양성을 훼손할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가 나왔고

대 자본 진출에 대해서는

편집권 독립등

사후 규제를 전제로 한

제한적 진출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SYN▶

◀SYN▶



그러나 중앙방송에 예속된

지역 방송의 자생력 보장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나 지역 공청회에 걸맞는

지역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이

전무했다는 점은 아쉬움이었습니다.





(스탠드업>



두번의 지역공청회에서

재벌과 신문의 방송참여에 대한

반대 여론이 우세했습니다.



이제 남은 공청회에서

지역방송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마련이

이뤄져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지역mbc특별 취재단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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