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독일의 정원박람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4 12:00:00 수정 2009-05-14 12:00:00 조회수 1

◀ANC▶

2013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개최여부가

오는 9월, 결정됩니다 .



이를 앞두고

독일의 역사 도시 슈베린에서 열리고 있는

정원박람회를 양준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라인강과 모젤강이 합류하면서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인 라인계곡에 위치한

독일 북서부의 도시 슈베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에 걸쳐 선보일

이곳 정원박람회의 중심 프로젝트는

지난 18세기부터 이어온

정원예술의 역사적 발전을 알리는 것입니다.



박람회장 입구에

현대적 감각을 살려 조성한 21세기 공원,



역사적 느낌이 나도록 배치한 성공원 등

7개의 테마공원과 15개의 전시장들이

슈베린 성을 중심으로

구 시가지 근처에 배치됐습니다.



◀INT▶ 부쉬 관광객

"자재를 시멘트,목재,플라스틱 섞어 예술적"



정원박람회 부지 규모는 54헥타로

박람회 개최 비용 7천4백만 유로 가운데

독일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5천4백만 유로를 지원했고

나머지 비용은 민간 자본이 투입됐습니다.



◀INT▶ 요헌 산드너



사후 활용방안도 이미 정해졌습니다

전시공간은 정원 박람회가 끝나면

빌라용 부지로 매각해

적지않은 경제적 수익효과도 기대됩니다.



조직위는 또,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슈베린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다는 점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정원문화적인 대형 이벤트를 통해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슈베린 성의

대복원과 더불어 구도시 주변의 경관조성으로

역사적인 도시 슈베린이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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