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그룹, 주채무계열서 제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5 12:00:00 수정 2009-05-15 12:00:00 조회수 0


유동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주그룹이
주채무계열,
즉 대기업 그룹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대주그룹 계열사인 대한조선이 출자 전환으로
그룹 계열에서 빠지게 됨에 따라
전체 신용공여액이 줄어
올해 말 대기업 그룹에서 빠질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주그룹은
채권단과 맺은 재무구조 개선 약정도 중단돼
개별 기업별로 구조조정이나 정리 등의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대주그룹은
대한조선 등 3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나,
주력 계열사들이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등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