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주그룹이
주채무계열,
즉 대기업 그룹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계에 따르면
대주그룹 계열사인 대한조선이 출자 전환으로
그룹 계열에서 빠지게 됨에 따라
전체 신용공여액이 줄어
올해 말 대기업 그룹에서 빠질 전망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주그룹은
채권단과 맺은 재무구조 개선 약정도 중단돼
개별 기업별로 구조조정이나 정리 등의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대주그룹은
대한조선 등 3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나,
주력 계열사들이 법정관리나 워크아웃 등으로
어려움에 놓여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