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월말 현재 광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만 2천여 가구로
지난 1월부터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1993년 미분양주택 통계 이후
가장 많아졌습니다.
구별로 보면
서구가 2천여 가구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이 증가했고
북구가 천 7백여 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양도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는
혜택이 제공되면서
새로 등록된 미분양 주택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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