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감소로 재고 급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5 12:00:00 수정 2009-05-15 12:00:00 조회수 1

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쌀 재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남 농협에 따르면

4월말을 기준으로

전남 농협이 보유한 쌀 재고량은

모두 21만 7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 7천톤이 늘어서

44 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쌀 재고 증가는

지난해 풍작으로 생산량은 늘어난 반면

쌀 소비는 지난해의

4분의 3 수준에 그치고 있는 탓입니다.



농협은 쌀 재고가 계속 늘어날 경우

올 가을 추곡 수매에서

40 킬로그램짜리 나락 한 가마의 가격이

5만원선 밑으로 떨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 쌀소비 촉진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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