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쌀 재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남 농협에 따르면
4월말을 기준으로
전남 농협이 보유한 쌀 재고량은
모두 21만 7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 7천톤이 늘어서
44 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쌀 재고 증가는
지난해 풍작으로 생산량은 늘어난 반면
쌀 소비는 지난해의
4분의 3 수준에 그치고 있는 탓입니다.
농협은 쌀 재고가 계속 늘어날 경우
올 가을 추곡 수매에서
40 킬로그램짜리 나락 한 가마의 가격이
5만원선 밑으로 떨어질 우려가 있다며
앞으로 쌀소비 촉진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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