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도 자원"-R (협의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5 12:00:00 수정 2009-05-15 12:00:00 조회수 1

◀ANC▶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바다로 배출되는

최종 방류수가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에 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수용으로 쓰이는 것은 물론

극심한 가뭄 때는 말라가는 하천수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도로 건설현장의 살수차량이 물을 받기위해

도착한 곳은 하수종말처리장,



몇 분되지않아 수십톤의 물이 차량에

가득 실립니다.



이 물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정제과정을 거쳐

바다로 배출되는 방류수입니다.



방류수는 도로공사가 한창인 곳에

날림먼지를 막는데 재이용됩니다.



하수처리수를 이용하면서 지금까지 하천에서

물을 옮겨야 했던 불편도 사라졌습니다.

◀INT▶

"하천에서 양수를 했는데 이제 부담 줄게됐다"



(s/u)그냥 바다에 버려졌던 하수종말처리장의

최종 방류수를 재활용하면서 그 쓰임새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루 100톤가량의 물이 무료로 공급되면서

도심 속 인공연못이나 자연미를 살린 인공폭포, 분수 등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방류수에는 미량의 염분이 포함돼 있긴 하지만

꽃을 가꾸는데도 시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뭄 때 유량이 부족한

하천수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INT▶



물부족 현상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현실,



하수종말처리장의 배출수가

새로운 물 자원으로 탈바꿈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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