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족회와 부상자회가
5.18 기념재단에서 농성을 벌임에 따라
29주기 기념행사가 차질을 빚고있습니다.
5월 단체 회원 20여 명은
5.18기념재단 10대 이사장으로
윤광장 현 이사장이 재선출된데 대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재단 사무실 출입구를 봉쇄하고
이틀째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기념재단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평화포럼이
김대중컨벤션 센터로 장소를 옮겨 개최됐고
광주인권상 시상식과 청소년 축제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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