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섬진강 수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비용을 내년부터
정부와 자치단체가 나눠 부담하게 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광주 시청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광주*전남북, 경남 등
4개 광역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섬진강 수계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
에 관한 협약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영산강 쓰레기는 중앙정부가 50%,
전남이 31.5%, 광주시가 18.5%의
비용을 부담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또한 섬진강 쓰레기도
정부가 50%의 비용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전남북과 경남도가 공동 부담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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