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던
동생 부부를 음독 살해려 한 50대 남자가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목포 경찰서에 따르면
그제 오후 9시쯤 신안군에 사는 50살 나 모씨
부부가 집에서 콜라를 마신 뒤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고,
5시간 뒤에는 나씨의 친형이 자신의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나씨가
동생 부부와 재산 문제로 다툼을 벌여오다
동생 부부를 살해할 목적으로 콜라병에
농약을 넣은 뒤 자신도 농약을 마시고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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