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단체 분열..기념식까지 불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7 12:00:00 수정 2009-05-17 12:00:00 조회수 0

옛 전남 도청 별관을 둘러싼

5.18 관련 단체의 갈등이

5.18 29주기 기념식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국립 5.18 묘지에서 열리는

5.18 29주기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5월 단체 관계자가 했던 경과 보고를

광주지방보훈청장이 맡게됐습니다.



국민 의례와 기념사로 이어지는

기념식 경과보고는

해마다 5.18 관련 3개 단체가 돌아가면서

담당했지만

옛 전남 도청 별관 갈등이 불거지면서

경과보고 주체를 놓고도

내부 분열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갈등으로 5.18 29주기 기념식장에서

불상사도 우려되지만,

5월 단체들은 기념식이 차질을 빚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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