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전기료를 못내
단전을 당하는 사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전남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전기공급이 중단된 사례는
일반이나 산업용을 포함해
천 17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천 70건에 비해 10%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제조업체와 공장 등에 공급되는 산업용은
대기업의 감산과 집단 휴업 등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단전을 당한 사례가
지난해 47건에서 올해는 57건으로
21%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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