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철탑 시위를
벌여온 로케트 전기 해고노동자들이
69일만에 농성을 풀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교통 철탑 위에서
70일 가까이 복직투쟁을 벌여오면서
농성자들의 건강이 악화돼 내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케트 전기 광주공장은 재작년 경영난을
이유로 노동자 11명을 해고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원직에 복직됐지만
나머지 해고자들은 지금까지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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