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동 통합을 놓고 구청과
구 의회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의회는
지난 12일 구의회 임시회에서
인구가 줄어 통합이 시급한 광산지역 3개동의 통합 작업이 지지부진한데도
구청측이 거대 동의 분리 작업에만
목을 메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구의회는 행정자치부가 2007년에
인구 2만명 미만의 동을 통폐합하도록
지침을 내린 만큼 동 통합이 우선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광산구청은 인구 6만이 넘는
신가동의 경우 분동이 시급하다며
동 통합 작업과는 별개로 분동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한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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