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015년 U대회 유치 총력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9 12:00:00 수정 2009-05-19 12:00:00 조회수 0

(앵커)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최지가

이번 주 일요일에 최종 결정됩니다.



벨기에 현지에는 임시 사무국이 차려졌고

박광태 광주시장은

막바지 유치활동을 위해 장정에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최지 결정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비장한 각오로

막판 유치활동을 벌이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박 시장은

지구를 여섯 바퀴 이상 돌아다니며

집행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광주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냈다며

U대회 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틀림없이 광주로 결정해주시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면서 모든 것은 광주의 미래에 희망과 영광과 기쁨이 올 것이다'



박 시장은

집행위원들의 마음이 바뀌지 않도록

현지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마지막 단계에 가서 그 분들과 인사를 하면서 당부를 할 생각이다. 초심으로 광주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할 생각입니다.'



U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총회가 열릴

벨기에 브뤼셀에는

벌써부터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선발대를 파견해

경쟁도시인 캐나다 애드먼튼과

대만 타이페이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등

치열한 정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내용 손질 작업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화)-'좋은 결과를 얻기위해 최선다하겠다'



'최고를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2015년 U대회 유치전에 뛰어든 광주시,



성공이냐 실패냐는

오는 24일 새벽 3시에 판가름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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