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5.18교과서로 배운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9 12:00:00 수정 2009-05-19 12:00:00 조회수 0

(앵커)

이번 학기부터는

우리 학생들이 5.18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뙜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교과서가

집필이 시작된 지 3년 만에

일선 교육현장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근현대사 수업이 한창이 교실,



학생들의 책상엔 국사 교과서외에

다른 교과서 하나가 더 펼쳐져 있습니다.



바로 5.18 민주화 운동 교과섭니다.



학생들은 교과서 내용을 토대로

5.18에 관한 발표도 하고,

안내서도 손수 제작하며

민주화의 가장 큰 역사를 배워갑니다.



(인터뷰)학생



지난 2006년부터 집필이 시작됐던

5.18 민주화 운동 교과서가 본격적으로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3년간의 집필 작업 끝에

지난해 말 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인정 교과서 승인을 받았고,



현재 전국 13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습니다.



5.18에 관한 역사적 사실 뿐만 아니라

그 의미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 보다 쉽게 민주화의 가치와

80년 5월의 진실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집필자 겸 교사



교과서 출간을 주관한 5.18 기념재단은

교과서를 보다 많은 학교로 보급하는 한편

특별활동 시간에 주로 활용되고 있는

현재 수준에서 벗어나

정규 수업 시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할 계획입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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