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 해고노동자들 고공농성 중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9 12:00:00 수정 2009-05-19 12:00:00 조회수 0

두달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던

로케트전기 해고 노동자들이

건강상의 문제로 농성을 풀었습니다.



옛 전남도청 앞 철탑에서 70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던 해고노동자

유제휘씨와 이주석씨는

오늘(19일) 낮 철탑에서 내려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들은 좁은 공간에서 농성을 계속할 경우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농성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씨 등은 기자회견에서

고공농성은 중단했지만 복직이 될 때까지

회사측을 상대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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