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가던
로케트전기 해고 노동자들이
건강상의 문제로 농성을 풀었습니다.
옛 전남도청 앞 철탑에서 70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던 해고노동자
유제휘씨와 이주석씨는
오늘(19일) 낮 철탑에서 내려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들은 좁은 공간에서 농성을 계속할 경우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농성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씨 등은 기자회견에서
고공농성은 중단했지만 복직이 될 때까지
회사측을 상대로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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