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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상승하면서 음식물의 부패에 따른
식중독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례식장 등 집단급식소가 사각지댑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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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앞둔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
위생복을 착용한 위생담당 점검반원들이
식재료의 변질과 부패여부,불량재료는 없는 지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고 일교차가
15도 이상 나면서 음식물의 부패 등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보건당국은 학교와 대형음식점,
사업장 등 3백여 개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 박주신 식품위생 담당
*목포시보건소*
"집단 급식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 강화.."
학교에서는 급식소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식재료 공급자 실명확인 작업을 강화하는 등
급식위생을 평소보다 까다롭게 하고 있습니다.
◀INT▶ 김나영 영양사
"체계적인 식재료 관리와 조리 위생청결을.."
지난 10일 목포시내 모 병원 장례식장에서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은 문상객 1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무더위속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하는 지혜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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