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식중독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9 12:00:00 수정 2009-05-19 12:00:00 조회수 1

◀ANC▶

기온이 상승하면서 음식물의 부패에 따른

식중독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례식장 등 집단급식소가 사각지댑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점심시간을 앞둔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



위생복을 착용한 위생담당 점검반원들이

식재료의 변질과 부패여부,불량재료는 없는 지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육박하고 일교차가

15도 이상 나면서 음식물의 부패 등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보건당국은 학교와 대형음식점,

사업장 등 3백여 개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 박주신 식품위생 담당

*목포시보건소*

"집단 급식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 강화.."



학교에서는 급식소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식재료 공급자 실명확인 작업을 강화하는 등

급식위생을 평소보다 까다롭게 하고 있습니다.



◀INT▶ 김나영 영양사

"체계적인 식재료 관리와 조리 위생청결을.."



지난 10일 목포시내 모 병원 장례식장에서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을 먹은 문상객 10명이

식중독에 걸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무더위속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하는 지혜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