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천승세를 찾아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19 12:00:00 수정 2009-05-19 12:00:00 조회수 1

◀ANC▶



소설 '황구의 비명'과 '신궁'등으로 알려진

한국 문단의 거목 소설가 천승세 선생이

고향 목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일요일 오후 갓바위 다리 아래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부산에서 목포까지 천승세 문학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온 여행자들입니다.



멀리서 온 문학 여행자들에게 천승세 선생도

갓바위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마치

소설처럼 풀어냅니다.



◀SYN▶천승세 소설가//이 위로 올라갑니다..삼학도에서부터 헤엄쳐 와요...//



작가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작품을 이해하고 목포를 알아가는 징검다리.



◀INT▶김순자*고등학교 교사*//작품의 현장감..아이들에게 작품의주변이야기..더 감동깊게전할 수 있어...//



혼자 오거나 모르고 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장소도 이내 역사가 담긴 곳으로 새롭게 다가옵니다.



◀INT▶조봉건 기자*부산 국제신문*//이런 걸 느낄때..문화적 각인..목포의 이미지까지 간직..//



◀SYN▶천승세 소설가//고맙죠...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와 주니...//



문단사에 길이 남을 작가를

찾아 먼길을 마다 않는 여행자들,



그 작가가 돌아온 고향에서는 정작 그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는 지 우려됩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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