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위 지역공청회-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0 12:00:00 수정 2009-05-20 12:00:00 조회수 1

◀ANC▶

미디어 법 지역 공청회가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보다 엉뚱한 주제로

쟁점을 흐려 지역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특별취재단 서준석기잡니다.

◀VCR▶

좀 더 나아질 거라 기대했던

공청회는 시작부터 지역민들을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야당측은 대기업의 방송진출이 지역방송에

미칠 악영향에 집중한 반면,여당측은

사이버 폭력에 대한 다소 엉뚱한 발제로

논점을 흐렸습니다.



◀INT▶ 임동욱 교수 <광주대 교수-야>



◀INT▶ 이문원 <미디어워치 편집장-여>



가장 큰 화두인 언론관계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위축되자 급기야 방청객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일부 진술인들도 의사진행발언에

나섰습니다.



◀SYN▶ "................"



속개된 공청회에선 여론 다양성을 훼손할

미디어 소유 집중에 대한 경고와 양질의 방송이

보장된다면 법을 고칠 필요도 있다는

주장이 엇갈렸습니다.



◀INT▶ 김민웅 <광주대 교수-여>



◀INT▶ 남궁협 <동신대 교수-야>



정작 쟁점이 되고 있는 법을 발의한

정치인들은 빠져있고,논의의 범주마저

조율되지 않고 있는 지역공청회,



역시 지역민들과 지역언론에 대한 배려는 없었습니다.



갈수록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가 언론관계법 개정에 앞서

과연 지역민들의 여론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역MBC특별취재단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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