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장사 1/4분기 실적 악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0 12:00:00 수정 2009-05-20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지역 상장사들의 올 1/4분기
영업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전남 12월 결산법인 22개사를 대상으로
1/4분기 영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조 5천 3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0.25%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영업 이익은 171억원으로 83% 줄었고,
순이익도 213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재무 상태도 악화돼
부채 비율이 지난해말보다 14% 포인트 늘어난
203.3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실물경제 둔화와 환율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요인에 의해 비용인 늘어 수익성이 악화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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