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적 작업 재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5-20 12:00:00 수정 2009-05-20 12:00:00 조회수 0

◀ANC▶

지난 2007년

여수시 삼산면 백도 앞바다에 침몰한

이스턴브라이트호의

질산화물과 연료유

이적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청정해역 해저에 방치된 오염물질이

이번에는 끌어 올려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잡니다.

◀END▶



여수시 삼산면 백도에서 56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입니다.



수심 약 68미터 해저에

침몰된 이스턴브라이트호에

질산화물 2,100톤과 연료유 126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선사인 NHL개발이

지난해 7월 이적작업을 펼쳤으나

시계 불량 등 바다속 기상 여건이 나빠

이적작업은 수포로 돌아 갔습니다.



언제 유출될 지 모를 불안감에

일본의 구난업체인 니뽄살베지사가

질산화물과 연료유 이적작업을

또다시 재개했습니다.



자동위치 제어장비와

원격 조정 하역 시스템,원격 조종장치 등

첨단 화물 회수 장비들이 동원됐습니다.

◀INT▶

해상일기와 해저 상태에 따라

오는 7월말이면 이적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S/U)전남대학교와 남해수산연구소

수질 연구 조사팀은

매월 한차례씩 침몰선 인근 해역을

조사한 결과

유류 유출이나 오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질산화물의 이적작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24시간 감시 활동은 계속됩니다.

◀INT▶

국제 유조선선주오염협회는 이적작업 후

해양 환경과 수질 변화에 대한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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